'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한 김민웅 항소심서 형량 늘자 상고

항소심 "피고인 반성·자숙 안해"…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박제동 화백(왼쪽)과 김민웅 교수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2018.7.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박제동 화백(왼쪽)과 김민웅 교수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2018.7.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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