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인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의원들 사이에서 수천만원의 돈봉투가 오고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송영길 전 대표 구속 후 임 의원까지 현역 의원 세 명을 불러 조사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법원돈봉투민주당송영길윤관석이성만강래구이세현 기자 '녹취·위증 자백'에도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위증 '유죄' 왜?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법원 "통상적인 증언 요청"(종합)관련 기사"돈봉투 의혹 민주당 의원들 묵묵부답"…검찰, 최종 결정 검토 중민주 탄핵 추진 대상 조상원 차장검사 "사유 있는지 의심…소추 남용"추경호 "이재명·돈봉투 의원, 윤미향처럼 시간끌기 생각하면 오산"檢, 오늘 명태균 구속 후 첫 소환…공천 개입 등 수사 속도 내나'돈봉투 수수' 허위사실 공표 혐의 허종식 의원,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