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씨가 5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김웅, 권성동,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유포,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를 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손준성고발사주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민주, 탄핵카드 또 만지작…'이재명 방탄용' 의심 반복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부장검사 기소…출범 후 5번째(종합)'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추가 법리 검토 필요"'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고발사주' 손준성 2심 선고 하루 전 연기…"추가 검토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