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조 전 장관에 징역 5년과 벌금 1200만원 및 추징금 600만원을,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023.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입시비리조민조국조민정윤미 기자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송파서 뺑소니 직후 8중 추돌(종합2보)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 규모 2.5 지진…"자연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