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2023.12.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백윤식사생활임세원 기자 국힘 "한덕수 탄핵이 내란"…민주 "제2의 내란 선전·선동"'내란 특검' 후보추천위 "한덕수, 추천 의뢰 안 하면 명백한 불법"관련 기사배우 백윤식 "前 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 소송 최종 승소'백윤식 허위고소' 前 연인, 1심 징역형 집유 판결에 불복 항소'백윤식 허위 고소' 前 연인,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배우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금지 2심도 사실상 승소'백윤식 허위 고소' 前 연인, 첫 재판서 "혐의 인정…의도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