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에게 꽃다발을 받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직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소감을 밝히던 중 변색안경을 벗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 차량에 탑승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김진욱공수처퇴임박세연 기자 [뉴스1 PICK]첫 눈에 폭설[뉴스1 PICK]서울 도심에 '尹 퇴진' 상여…거리로 나선 농민·노동자황기선 기자 [뉴스1 PICK]여성들의 죽음 앞에 잠시 멈춥시다…'192켤레의 멈춘 신발'[뉴스1 PICK]겨레하나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은 위헌"관련 기사[뉴스1 PICK]오동운 공수처장 첫 출근… "'채 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