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는 강 대표. 2023.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진구동부지법동부지검검찰법원장성희 기자 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출제본부 "한국사·사탐 지엽적 내용 배제해 출제" [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