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 건물에서 80대 남성을 숨지게 한 30대 주차관리인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40대 조모씨가 서울남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15일 출석하고 있다. 2023.12.13. ⓒ 뉴스1 홍유진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영등포경찰서모텔살인영등포구모텔살인영등포모텔살인조재형홍유진 기자 밤부터 전국 곳곳 눈·비…내일까지 '최대 10㎝' 눈 쌓여[퇴근길날씨]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50여만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