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한 피해자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열하고 있다. 2021.5.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형제복지원피해자형제복지원국가손해배상형제복지원소송정윤미 기자 추석 전날 막판 귀성 차량 몰린 고속도로…정체 해소·원활한 흐름추석 아닌 '하석'…전국 소나기 내린 뒤 구름 사이 '보름달'관련 기사"형제복지원 사건 중대한 인권침해…146억 위자료 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