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흉기난동 살인예고 피의자 왕모씨(31)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왕설풍혜화역칼부림예고혜화역흉기난동혜화역왕설풍정윤미 기자 추석 전날 막판 귀성 차량 몰린 고속도로…정체 해소·원활한 흐름추석 아닌 '하석'…전국 소나기 내린 뒤 구름 사이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