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에 출석하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1.8.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전두환환수오산황두현 기자 이창수 중앙지검장, 김여사 도이치 영장 청구 여부에 "안 했다"공수처 수사관 4명 공개 모집 "사법경찰관 직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