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조원진우리공화당홍유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강추위 계속…내일 낮부터 차차 풀려[퇴근길날씨]"'계엄 트라우마' 당신도 그런가요?"…병무청 문자에도 '화들짝'관련 기사'국회 난입 방조' 우리공화당 조원진, 2심도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