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두환씨 2021.8.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전두환추징금이세현 기자 영풍-고려아연, 공개매수금지 가처분 격돌…법원 "21일 결정"서울회생법원, 20㎝과도 소지한 출입자 적발…경찰 신고조치관련 기사우리은행 700억 횡령한 형제, 670억 추징 명령 나왔지만 '환수' 불투명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 2심도 징역형 집유(2보)'마약 상습 투약' 전우원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형 집행유예연희동 자택 명의 변경 소송…이순자 "고인 상대 소송 불가, 각하해야"전두환 마지막 추징금 55억 국고 환수 확정…867억 끝내 미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