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대검찰청)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30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마약퇴치국제회의는 1989년부터 대검찰청이 주관해 매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각국의 마약류 현황 및 정보교류, 국제 공조수사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약 국제협력회의다. 2023.1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사범이원석윤석열황두현 기자 '채해병 수사' 공수처 검사 벼랑 끝 연임…법 개정 없으면 또 반복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수정 본격 심리…심리불속행 기간 지나관련 기사9개월 만에 마약 사범 2만명 돌파…통계 작성 이후 '최대'"유튜브서 배운 마약, 텔레그램으로 주문"…이것이 현실[마약 2만 시대]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