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광복절 특사국정농단사면심사위최지성장충기안종범임세원 기자 이재명 "재반란 선택한 한덕수 탄핵…12·3 내란 아직 안 끝나"[속보] 이재명 "내란세력 발본색원, 대한민국 정상화 유일한 길"관련 기사'김경수 복권' 광복절 특사 의결…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