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38) 전 대위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전쟁찬전이근대위역주행뺑소니서울중앙지법김근욱 기자 금감원, '금융IT 비상대응' 점검…탄핵 정국 속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부동산 PF'로 몸집 키운 상호금융권…금감원, TF 만들어 '대수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