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영장에 뇌물공여·약속 750억, 횡령 55억, 배임 1100억(종합2보)

곽상도 아들 50억도 뇌물로 적시…14일 영장심사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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