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과 관련해 드루킹 측근인 도모 변호사를 면담했던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8.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