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낸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 ⓒ News1 ⓒ News1 이유지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92억 뇌물' 관련 6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9.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일창 기자 가을은 문화유산과 함께…전국서 고궁·세계유산·조선왕릉 축전이우환作 '다이얼로그', 18억…케이옥션, 25일 '9월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