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해병대예비역연대 "박 대령은 무죄…尹정부 진실 막으려 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10차 공판이 열렸다.박정훈 대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의원들, 군인권센터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지역군사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채 해병 사망사건의 진실규명과 박 대령의 무죄를 촉구 했다.이날 해병대예비역연대도 무죄 탄원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령의 무죄를 촉구 했다.중앙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