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분당구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예정대로 추진"

분당 대규모 정비사업에 28~29년 주택 수급 불균형 우려↑
"이주주택 아닌 공공분양주택, 공청회 통해 주민 의견 수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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