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오른쪽) 등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녹색산업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kind신현우 기자 [속보]"안테나 부분 금속 레일 흔들릴 수 있어 상판 설치"[속보]"활주로 남북 측 모두 내리막 경사 있어 둔덕 설치"관련 기사KIND, 민·관·공과 손잡고 반도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동력 마련진현환 국토차관 "대외신인도 계속 유지…해외건설 변함없이 지원"KIND,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KIND·해진공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 위한 MOU' 체결KIND, 5조 규모 카타르 민자발전사업 계약 체결…“원팀코리아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