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인권경영위원회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인권경영위원회소통협의회김동규 기자 '반포 래미안' 최고가 63억 현금 매수 주인은 '99년생 영리치'박상우 국토장관 "용인 반도체 산단 세계최고로 성장하게 할 것"(종합)관련 기사코레일 '2회 윤리·인권경영 소통협의회' 열어코레일, 인권위와 '공공기관 인권경영 확산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