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사진은 24일 태영건설의 임금체불 문제로 골조 공정이 중단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청년주택 개발사업 건설 현장의 모습.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lh한국토지주택공사토지매입건설업 지원방안유동성pf위기설조용훈 기자 송파 파크리오 2억 '뚝'…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주째 '둔화'"건설사 최초"…대우건설, 현장 적용 '저탄소 콘크리트' 인증받는다관련 기사도시에 적용될 인공지능… 'AI시티 및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 정책포럼 개최PF 자기자본비율, 20%까지 높인다…"현물출자 방식 도입"(종합)[PF개선대책]개발부터 운영·금융까지…정부, 한국판 '미쓰이부동산' 만든다자기자본비율 높은 리츠에 알짜 택지 매입 우선권 제공[PF개선대책]진현환 국토부 차관 "내년까지 신축매입 11만 가구 차질없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