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올해 10월 모든 주택 유형에서 매매와 임대차 거래 모두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방 제공)관련 키워드다방전월세매매아파트거래량감소한파부동산윤주현 기자 최고 40층, 4500가구 목동 대단지 들어서는데…주민들 의견 '제각각'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3년 성과 둘러본다… 신통기획 전시회 개막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1년새 반토막…월세 52%, 전세 43% 감소"'월세 100만원 호가에도 대기 줄 섰다'…오피스텔 원룸의 '역습'"내년 전세 시장 '보합', 월세는 '상승' 전망 우세"'다방' 2030 생애주기 맞춰 진화…"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