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올해 10월 모든 주택 유형에서 매매와 임대차 거래 모두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방 제공)관련 키워드다방전월세매매아파트거래량감소한파부동산윤주현 기자 "국헌문란·내란죄" 김용현 재판행…김 측 "특수본부장 고소"(종합)"국헌문란·내란죄" 김용현 재판행…계엄 3주 만에 첫 기소 사례관련 기사서울 '빌라' 인허가·착공 3분의 1토막…"서민 주거비 부담 커진다""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1년새 반토막…월세 52%, 전세 43% 감소"'월세 100만원 호가에도 대기 줄 섰다'…오피스텔 원룸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