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대성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믹스앤매치(Mix & Match)'는 WIN B팀 멤버와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합류한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중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빅뱅대성논현도산대로빌딩시세부동산한지명 기자 [단독] 빚 못 갚아 경매行…서울 아파트 경매, 9년來 최다김희정 의원 대표발의, '전세사기구제법'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