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중대재해처벌법 3년차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은 정부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결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건설안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롯데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교육장에서 안전 수칙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롯데건설 안전체험관에서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2024년 우수 파트너사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곳의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롯데롯데건설안전박현철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시공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 이달 공급 예정복합문화공간 '래미안갤러리'서 겨울 시즌 전시관련 기사롯데건설,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 선물박스 전달롯데건설, 부산서 하이엔드 아파트 '르엘' 선보인다'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롯데건설, 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8만명 넘게 몰린 잠실권 새 아파트,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편집자주 ...중대재해처벌법 3년차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은 정부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결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건설안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