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소형모듈원자로(462MW) 건설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에 참석한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왼쪽 세번째), Cosmin Ghita 루마니아 원자력공사 사장, Robert Temple 뉴스케일파워 고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빌딩플랫폼 바인드 애플리케이션 주요 기능. /삼성물산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삼성물산삼성smr홈닉바인드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삼성물산,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서 최우수 혁신상 수상“조합원 100% 한강 조망” 삼성물산, 한남4구역 특화 설계삼성물산, 4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수주복합문화공간 '래미안갤러리'서 겨울 시즌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