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누락' 설계업체 뽑은 수상한 공모?…국토부 "공정성 확보"

"민간 전문가 참여, 국토부와 발주청 영향 최소화"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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