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하한 대전 중구 유등교 일대에서 경찰이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제공) 2024.7.11/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시설물 안전관리체계집중호우취약 시설물안전관리강화황보준엽 기자 LH '200억대' HUG 지분 매각 또 실패…"단기간 내에는 곤란"관리주체 보강 의무화…집중호우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한다관련 기사해외서 한국 스마트 서비스 실증한다…국토부, 베트남 등 6개 도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