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하한 대전 중구 유등교 일대에서 경찰이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제공) 2024.7.11/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시설물 안전관리체계집중호우취약 시설물안전관리강화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TS, AI 기술 적용했더니…노선버스 운전자 사고율 71.2% 줄었다관련 기사박상우 국토부 장관, 비상간부회의 개최…"주요 정책 차질 없을 것"해외서 한국 스마트 서비스 실증한다…국토부, 베트남 등 6개 도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