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코레일코이카몽골철도인프라유지관리역량강화황보준엽 기자 DL이앤씨 "올해 무재해 달성하자"…'3GO' 경진대회 실시우미건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25일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