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코레일코이카몽골철도인프라유지관리역량강화황보준엽 기자 건설경제산업학회, 27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전략' 개최새만금개발청, 2024 올해의 유튜브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