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2023.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근석은 2015년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8533만 원, 총 213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560억 원으로 추정된다.(네이버 지도 제공)장근석은 2011년 4월에 서울 강남 청담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7134만 원, 총 85억 원에 계약했다. 현재 시세를 추정해 보면 270억 원이다.(네이버 지도 제공)관련 키워드장근석건물시세차익빌딩연예인한지명 기자 19세에 청담동 빌딩 투자한 보아…18년 만에 '71억' 시세차익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개발 기대 속 매수세는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