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396명 '부적격' 광탈…"청약 시 이것만은 꼭"[부동산백서]

부적격 당첨자 82.1%, 청약가점·무주택 여부 등 잘못 입력
입주자 모집공고일·예치금 기준·부양가족수 등 반드시 확인

사진은 서울 시내 은행 외벽에 걸린 주택청약저축 안내문. 2023.8.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사진은 서울 시내 은행 외벽에 걸린 주택청약저축 안내문. 2023.8.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16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관한 디에이치 방배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6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관한 디에이치 방배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시내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3.7.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시내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3.7.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