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섭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과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 수상 후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H공사김헌동대관람차트윈힐전준우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선착순 계약…초기 자금 부담 낮춰내년 전국 아파트 26만 가구 집들이…11년 만에 '최저' 물량관련 기사오세훈표 공공주택 실행 적임자는?…SH 사장 공모 절차 돌입공공임대주택 공급할수록 '세금 폭탄'…LH·SH 종부세 면제받나강남 세곡동 '장기전세' 시세의 42%…"주거비 연 1200만원 절감"감리비 일부만 분양가에 반영…SH 공사 "제도 개선 시급"SH공사 "임대주택 2배 늘었는데 보유세 부담 5배로 눈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