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섭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과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 수상 후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H공사김헌동대관람차트윈힐전준우 기자 아시아도시경관상에 함박산 공원·순천 그린아일랜드 본상허윤홍 GS건설 대표 "무리한 사업 확장 안 해…안전·품질 우선"관련 기사오세훈표 공공주택 실행 적임자는?…SH 사장 공모 절차 돌입공공임대주택 공급할수록 '세금 폭탄'…LH·SH 종부세 면제받나강남 세곡동 '장기전세' 시세의 42%…"주거비 연 1200만원 절감"감리비 일부만 분양가에 반영…SH 공사 "제도 개선 시급"SH공사 "임대주택 2배 늘었는데 보유세 부담 5배로 눈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