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섭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과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 수상 후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H공사김헌동대관람차트윈힐전준우 기자 '대관람차' 민간투자로…SH공사, 행안부 장관상 수상반도건설,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100일 운동 선포관련 기사SH공사, 공공부문 인적 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김헌동 "3기 신도시, SH 참여해야…20조 넘게 벌 수 있다"(종합)LH, 판교신도시 개발 수익 11.5조 …SH "2.1배 더 벌 수 있다"김헌동 SH공사 사장, 추석 맞이 공사대금 지급 현황 점검SH "주택도시기금 25% 지역 배분해야"…주거복지 지방분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