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 국악와인열차 내부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 2024.9.24/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지난 24일 충북영동 국악와인열차에서 판소리꾼 최한이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지난 24일 충북영동 국악와인열차 승객들이 영동역에 도착 후 승강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충북 영동군 와인터널 내 세계와인관 모습.ⓒ News1 조용훈 기자관련 키워드코레일한국철도공사영동군국토부생활인구국악와인열차조용훈 기자 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대한주택건설협회 "PF 보증 확대 환영, 민간 투자여건 개선 기대"관련 기사영동군, 차별화한 철도관광상품 연계 관광객 유치 나선다충북 영동군에 전국 자전거 라이더 모였다22일부터 관광열차 타고 간이역 여행한다…자전거 싣고 추풍령역으로양양·가평 등 추가…'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지역 15→3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