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과 원전 사업 확대 방안 논의

2일 사옥 방문해 현지 원전 및 SOC 사업 포괄 협의
대형원전 수주 계기로 유럽 원전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이달 2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이 현대건설 계동 본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이달 2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이 현대건설 계동 본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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