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튜브 개념도. (전라북도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예산하이퍼튜브하이퍼루프2025예산안신현우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혁신·내실경영으로 수익성 확보해야”[신년사][속보]"블랙박스 분석 필요시 제조사 협조 받아 진행"관련 기사수요 없는 '지방공항', 무안공항 253억 적자…"10곳 더 짓는다"세종시장 단식 부른 정원도시박람회 '갈등'…"성과 묻혔다"내년 상반기 국토부 36조원 예산 조기집행…SOC는 12조원(종합)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