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다주택자6년단기등록임대부활국토부국토교통부임대사업자임대인조용훈 기자 무안공항 조류충돌 전담인력 없었다?…국토부 "4명 근무 중"국토부 "블랙박스 정밀 분석 예정…최후 1인까지 구조"관련 기사6년 단기 등록임대제도 '부활', 임대인들은 '시큰둥'…"정책 '신뢰성' 회복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