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CB) 1단계가 동시에 발동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모니터에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 코스닥 지수는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2024.8.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코스피코스닥증권부동산아파트집값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김동규 기자 코레일 노사, 내달 5일 '철도파업' 전 2차례 더 만난다진현환 국토부 1차관 서리풀지구 점검 "양질 공공주택 안정 공급 노력"관련 기사'박스피'에 '빚투'도 연중 최저…미장·코인으로 '투자 이민'코스피, 8거래일 만에 2500선 탈환…외인·기관 순매수[장중시황]외인·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 출발…2500선 코앞 [개장시황]"대장주도 소문 따라 롤러코스터"…알테오젠, 삼성전자 거래대금 추월"오늘도 외국인은 순매도"…코스피, 약보합 출발 [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