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현장에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최익훈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여름철 폭염 대비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HDC현대산업개발한지명 기자 [단독] 빚 못 갚아 경매行…서울 아파트 경매, 9년來 최다김희정 의원 대표발의, '전세사기구제법'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 기사용산마스터플랜 중심…'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서울식물원 인접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녹지 품은 업무공간으로 주목내년 분양시장 '한파' 예고…"15만 가구 밑돌며 최저치 예상""서울 최초 이케아 입점"…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광주 화정 아이파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12월 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