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오른쪽)이 25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25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사진은 서울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의 모습. 2024.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주택도시보증공사hug유병태기자간담회국토부국토교툥부전세사기조용훈 기자 새만금 수변도시 분양 막바지 준비…새만금공사 "전문가 의견수렴""해양관광 활성화"…새만금청, 관광공사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관련 기사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25.2만가구 공급…국토장관 "민생주거 안정"HUG, 부산 중기청 등 7개 기관과 중동 바이어 발굴 세미나 개최'공정 담아 국민 곁으로' 부동산 산업의날 개최…"신뢰받는 산업으로"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국회·HUG,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해야"잠재적 전세사기 사고액 늘어나나…악성임대인발 미확정채무 '5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