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장 박차' SK에코플랜트 "3년 후 연간 100㎿ 연료전지 수주 목표"[글로벌 K-건설]⑧

[인터뷰] 데이비드 김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
"잠재력 큰 미국 시장서 연료전지로 글로벌 톱티어로 자리매김"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미국 스탬퍼드(Stamford Hospital) 병원 내 연료전지시설 SMH000(2.0MW)의 모습. 2024.7.17/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미국 스탬퍼드(Stamford Hospital) 병원 내 연료전지시설 SMH000(2.0MW)의 모습. 2024.7.17/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왼쪽으로부터 세번째)과 박동현 PM(왼쪽부터), 이성진 PCM, 정희진 CDO.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데이비드 김(David Kim)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법인장(왼쪽으로부터 세번째)과 박동현 PM(왼쪽부터), 이성진 PCM, 정희진 CDO. 2024.7.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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