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구에메스 하공정 공장 전경./포스코이앤씨 제공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상공정 1단계 전경./포스코이앤씨 제공아르헨티나 염수리튬 데모플랜트 전경./포스코이앤씨 제공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전경./포스코이앤씨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하얀석유포스코이앤씨리튬핵심원료수요전기차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TS, AI 기술 적용했더니…노선버스 운전자 사고율 71.2% 줄었다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