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싱가포르 투아스 터미널 1단계 현장./DL이앤씨 제공ⓒ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싱가포르 이소프렌 라텍스 플랜트 모듈러 공법 시공 모습./DL이앤씨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싱가포르DL이앤씨도시국가중심지인프라공사발주황보준엽 기자 제주항공 사고기 음성 녹취록 작성 오늘 내 완료…랜딩기어 조사도 진행경고등 켜진 항공안전…공항 추가건설·UAM 상용화 속도 늦추나관련 기사DL이앤씨, 싱가포르 첫 플랜트 EPC 마무리…계획보다 1개월 조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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