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신현우 기자 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⑫“1기신도시 분당 이주시 LH 오리사옥, 일산 이주시 창릉신도시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