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힐링 오브제(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디에이치전상근오브제달항아리부동산전준우 기자 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69억 빚 감당 못해 '압구정 현대' 날릴 판…집주인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