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업무협약조용훈 기자 "대출규제·금리 단기 효과, 8·8 대책은 장기 변수"[추석집값]③HL디앤아이한라, 신규 브랜드 '에피트' 공개…"서울서 첫 분양"관련 기사국토부, 명절 앞두고 4주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