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업무협약조용훈 기자 '제주항공 사고기'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저장 안 됐다(종합)[속보] "CVR, FDR 모두 충돌 4분 전부터 저장 안 돼…원인 파악 중"관련 기사"섬으로 가는 CJ·한진·롯데·로젠 택배, 우체국망으로 공동 배송""도서지, 택배 이틀 만에 받는다"…민간, 우체국 '물류망'으로 배송국토부, 명절 앞두고 4주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