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한 22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총 2만 6000가구 이상 규모의 정비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지역별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 4000가구, 중동 4000가구, 산본 4000가구 규모다. 이는 도시별 전체 정비대상 주택의 10~15% 수준이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전세사기신도시재건축이주대책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내년 공시가격 시세반영률 인상 없다'…아파트 올해와 같은 69%최대호 안양시장, 국토부장관에 '위례과천선 연장·박달시티' 건의"스마트건설로 미래 디자인"…국토부 스마트건설 EXPO 20일 시작'재건축·재개발 촉진' 목소리 듣는다…국토부·수원시 영통 현장 방문한동민 신임 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 임명…박상우 장관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