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한지명 기자 실거주 의무 없고 차익 10억…'청담르엘' 특별공급에 2만 명 몰려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9건…음주운전이 36% 차지관련 기사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부산시,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불장에도 안 팔릴 집은 안 팔린다…서울 '미분양' 953가구 여전"내릴 때 됐다"…美 금리 인하 소식에 금융·건설·인터넷 등 강세[핫종목]HDC현대산업개발, 충남 천안 노인회에 건강식품 1000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