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교통부 제공) 2024.5.11/뉴스1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자재시멘트골재철강신현우 기자 생숙 용도변경 등 신청시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유예정부, '신규 분양 생숙' 불법 주거전용 원천 차단한다관련 기사[단독]'사전청약 취소' 피해자, 청약통장 3년 공백 메워준다박상우 국토 장관, 쿠알라룸푸르 시장 만나 스마트시티 협력방안 논의박상우 국토장관, 사우디 리야드 시장 면담…스마트시티 협력 논의박상우 장관 "사전청약 당첨자 입장서 대안 검토하겠다"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